입사하고 처음만 좋았지
또 힘듬의 연속인듯요
저도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하네요
억울한 상황도 있고 운나쁜 상황이기도 하고
여튼 뭐가됐든 본인이 이겨내야겠죠
부모랑 자식은 어떤 연결 고리인지
끝없이 신경쓰이고 맘이 애리네요
멀리 떨어져있어 매일 소식도 모르고 사는게
나을것고 같고
아이를 위해 해줄게 없는데
기도만 드립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27 01:52
입사하고 처음만 좋았지
또 힘듬의 연속인듯요
저도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하네요
억울한 상황도 있고 운나쁜 상황이기도 하고
여튼 뭐가됐든 본인이 이겨내야겠죠
부모랑 자식은 어떤 연결 고리인지
끝없이 신경쓰이고 맘이 애리네요
멀리 떨어져있어 매일 소식도 모르고 사는게
나을것고 같고
아이를 위해 해줄게 없는데
기도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