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과 제사에 국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양지 넣고 끓인 탕국, 토란국의 육수는 제법 맛있게 내는데,
떡국은 매번 실패하고 있어요. (양지 육수에 사골 육수 섞었더니 매번 느끼해지네요~ ㅜㅜ)
맛있는 떡국 육수 비결 공유해주세요~~~
참... 구속기소 소식에 마음 편한 밤이네요!
작성자: ca
작성일: 2025. 01. 26 22:16
명절과 제사에 국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양지 넣고 끓인 탕국, 토란국의 육수는 제법 맛있게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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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구속기소 소식에 마음 편한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