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관저에서 움직이지 않고 1월 말 그러니까 음력으로 해만 넘기게 되면
판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가 나온다고
경호원들한테 기관총 다다다 쏠 수 있는 중화기 무기도 들게 하고
관저를 철조망으로 둘러서 외부인 못 들어오게 하고
등등 그 때까지만 버티려고 갖은 수를 다 썼는데
경호처 윗대가리를 제외한 아래 경호원들이 태업을 하는 바람에
그게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오늘 드디어 구속 기소까지 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26 21:19
윤석열이 관저에서 움직이지 않고 1월 말 그러니까 음력으로 해만 넘기게 되면
판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가 나온다고
경호원들한테 기관총 다다다 쏠 수 있는 중화기 무기도 들게 하고
관저를 철조망으로 둘러서 외부인 못 들어오게 하고
등등 그 때까지만 버티려고 갖은 수를 다 썼는데
경호처 윗대가리를 제외한 아래 경호원들이 태업을 하는 바람에
그게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오늘 드디어 구속 기소까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