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신이가 원래 1월 말까지만 버티면 수가 생긴다고

윤석열이 관저에서 움직이지 않고 1월 말 그러니까 음력으로 해만 넘기게 되면

판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가 나온다고

경호원들한테 기관총 다다다 쏠 수 있는 중화기 무기도 들게 하고 

관저를 철조망으로 둘러서 외부인 못 들어오게 하고

등등 그 때까지만 버티려고 갖은 수를 다 썼는데

경호처 윗대가리를 제외한 아래 경호원들이 태업을 하는 바람에

그게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오늘 드디어 구속 기소까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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