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병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화장실을 혼자 갈수없어서 기저귀 써야하고
목욕 혼자못하고 혼자 걸을수 없고.
식사도 떠먹여야하는 상태라면
그런 상태라면 더 사는게 의미가 없는 걸까요.
그런상태로 몇년 더 사느니
빨리 떠나는것이 본인에게 덜 고통스러운 걸까요.
인지가 정상이라면 곡기라도 끊고 정리하는게
그나마의 내생명의 존엄 지키는 걸까요.
작성자: 노화
작성일: 2025. 01. 26 20:58
사람마다 병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화장실을 혼자 갈수없어서 기저귀 써야하고
목욕 혼자못하고 혼자 걸을수 없고.
식사도 떠먹여야하는 상태라면
그런 상태라면 더 사는게 의미가 없는 걸까요.
그런상태로 몇년 더 사느니
빨리 떠나는것이 본인에게 덜 고통스러운 걸까요.
인지가 정상이라면 곡기라도 끊고 정리하는게
그나마의 내생명의 존엄 지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