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히 독일의 퀼른성당을 보고
기절할 뻔 했네요
뭔가 공포감을 느꼈어요
저 거대하고 화려한 건물을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동자의 피와땀과 국민의 혈세가 바쳐졌을까.누굴위한 성전인지 종교에대한 거부감이 들었어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01. 26 17:29
저는 특히 독일의 퀼른성당을 보고
기절할 뻔 했네요
뭔가 공포감을 느꼈어요
저 거대하고 화려한 건물을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동자의 피와땀과 국민의 혈세가 바쳐졌을까.누굴위한 성전인지 종교에대한 거부감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