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용으로 원투룸 12개짜리 하고 있어요
근처에 학교가 있어 공실은 없어요
곧 신학기라
이사 들고나고 있지만요
오늘 이사 나간 방
여학생이 쓴..
세상에!!
욕실 벽은 말할것도 없고
바닥이(원래 타일은 흰색) 찐한 카키색으로 벽 천장
모두 ㅠㅠ
가스렌지 상판은 음식물이 켜켜
한쪽방은 완전 폭파수준 등도 나간 상태
전화만 하면 다 고쳐주는데도 그러네요
청소업체가 와서 보고 할일이 많다고 그러네요
원룸도 나이 먹어 가면 더 힘들것 같네요
일찍 때려치던지 해야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