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쌀가루를 팔길래 2킬로 주문했어요
부꾸미도 해먹고 수수경단도 해먹으려구요
어제 받자마다 거피녹두 한줌 삶아 소만들고
떡쌀가루 익반죽해 들기름에 몇개 구웠더니
천상의 맛입니다
굳혀둿다가 화로불에도 구워먹어보려구요
그 화롯가에 엄마만 앉아계시면 천국인건데,,,
꿈입니다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5. 01. 26 10:22
수수쌀가루를 팔길래 2킬로 주문했어요
부꾸미도 해먹고 수수경단도 해먹으려구요
어제 받자마다 거피녹두 한줌 삶아 소만들고
떡쌀가루 익반죽해 들기름에 몇개 구웠더니
천상의 맛입니다
굳혀둿다가 화로불에도 구워먹어보려구요
그 화롯가에 엄마만 앉아계시면 천국인건데,,,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