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란당 설인사. 경부선쪽이라 당근 환영인파 기대했다고

ㅋㅋㅋㅋㅋ

일부러 경부선쪽으로 가서

요즘 여론에 취하려갔는데

소리친거뿐 아니라 

 

단 한명도 셀카신청도 안하는 분위기에 당혹중

 

전광훈 신천지  명신이가 만든 여조를 진짜 믿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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