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얍삽한 직장 상사가
지가 잘못한거 따지면 엉뚱한 소리하면서 요리조리 회피하고
실실 쪼개고 남이 잘못하면 귀신같이 재수없게 따지던 놈이 있었는데요
꼭 그놈이 생각나네요
주먹이 운다는 말이
보다가 모니터 주먹으로 칠뻔했네요
작성자: asdwg
작성일: 2025. 01. 25 19:53
예전 얍삽한 직장 상사가
지가 잘못한거 따지면 엉뚱한 소리하면서 요리조리 회피하고
실실 쪼개고 남이 잘못하면 귀신같이 재수없게 따지던 놈이 있었는데요
꼭 그놈이 생각나네요
주먹이 운다는 말이
보다가 모니터 주먹으로 칠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