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해놓고도 단한번의 반성도 없이
너무도 뻔뻔하게 굴더니
되도않은 담화문 발표하면서 국민들 농락하고,
말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극우선동하고
법원도 때려부수며 겁박하더니
전국민이 지켜보는 재판소에서는
말장난으로 국민과 법원을 기만하고,
이제는 헌법재판관 실명거론하며
판사를 압박하네요.
그 과정에서 법을 제대로 지킨게 있었나요.
입만 열면 위법 운운하는데
지가 한게 불법계엄인데
어쩜 저렇게 뻔뻔하게 저렇게 무도할 수가 있는지.
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네요..
나라를 통째로 망가뜨리는 진짜 악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