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스터 선샤인

이제야 봤어요.

주연,조연 할것 없이 다들 연기 잘하고 감동 그 자체네요. 너무 울어 눈이 뻑뻑하고 힘들어 또 보고 싶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 엄두가 안나네요.

보면서 K드라마 수준이 많이 높아졌음을 느끼며 우리만 볼게 아니라 외국에도 많이 홍보해 알렸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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