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집에 있는지 없는지
이 방으로 들어왔는지
거실에서 부엌으로 걸어가는지
모르고 사는거죠?
제 윗집은 집에 들어 올 때부터
현관문 쾅
중문도 쾅-중문은 너무 세게 닫아 튕겨 두번씩 쾅
발망치
등등
모든 움직임이 느껴 지거든요
층간소음 모르고 살 때 어땠는지
기억조차 안 나네요
설연휴가 끔찍해요
겨울방학도 아직 많이 남았고
윗집애들이 커 갈수록 더 늦게자고
작성자: 806호
작성일: 2025. 01. 25 12:40
윗집이 집에 있는지 없는지
이 방으로 들어왔는지
거실에서 부엌으로 걸어가는지
모르고 사는거죠?
제 윗집은 집에 들어 올 때부터
현관문 쾅
중문도 쾅-중문은 너무 세게 닫아 튕겨 두번씩 쾅
발망치
등등
모든 움직임이 느껴 지거든요
층간소음 모르고 살 때 어땠는지
기억조차 안 나네요
설연휴가 끔찍해요
겨울방학도 아직 많이 남았고
윗집애들이 커 갈수록 더 늦게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