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층간소음 모르고 사는 분들 물어봅니다

윗집이 집에 있는지 없는지

이 방으로 들어왔는지

거실에서 부엌으로 걸어가는지 

모르고 사는거죠?

 

제 윗집은 집에 들어 올 때부터 

현관문 쾅

중문도 쾅-중문은 너무 세게 닫아 튕겨 두번씩 쾅

발망치

등등

모든 움직임이 느껴 지거든요

 

층간소음 모르고 살 때 어땠는지

기억조차 안 나네요

설연휴가 끔찍해요

겨울방학도 아직 많이 남았고

윗집애들이 커 갈수록 더 늦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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