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설 전 날에 가자
지금까지 애기 어려서 못 도와드렸는데
이제 애도 크고 가서 조금이나마 도와드려얄거 같다..
뭐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설거지라도..
남편은 당일에 가고 후딱 오자
제사 지내는거 극혐이고 진짜 가기 싫으니
더 말하지 마라
더 얘기하면 싸울 분위기
며느리.아들 바뀐거 같지요...
저만 맘 불편한데 아휴
전 날 못가서 죄송하다고 전화드려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25 10:55
저는 설 전 날에 가자
지금까지 애기 어려서 못 도와드렸는데
이제 애도 크고 가서 조금이나마 도와드려얄거 같다..
뭐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설거지라도..
남편은 당일에 가고 후딱 오자
제사 지내는거 극혐이고 진짜 가기 싫으니
더 말하지 마라
더 얘기하면 싸울 분위기
며느리.아들 바뀐거 같지요...
저만 맘 불편한데 아휴
전 날 못가서 죄송하다고 전화드려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