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고 추려서 옷을 모아놨는데
많이들 보내셨을꺼 같고 해서요.
방 한쪽에 박스랑 비닐채있으니
남편이 가져다 주던지 의류보관함에 넣으라고
성화여서요ㅠ
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괜히 안필요한데 일감만 던지고 오나 싶어
고민입니다.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25 10:00
추리고 추려서 옷을 모아놨는데
많이들 보내셨을꺼 같고 해서요.
방 한쪽에 박스랑 비닐채있으니
남편이 가져다 주던지 의류보관함에 넣으라고
성화여서요ㅠ
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괜히 안필요한데 일감만 던지고 오나 싶어
고민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