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딸입니다 저는.
엄마는 80세시구요.
속이 답답하시다며
1박이라도 여행 가고 싶다셔요.
경기 남부권 살고요
운전해서 멀리가는건 저도 힘들어요ㅜㅜ
솔직히 엄마가 원하시니 가는거에요..;;
추천 부탁드려요.
경치 좋고 맛있는 식당도 근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작성자: 나는
작성일: 2025. 01. 24 19:16
50대딸입니다 저는.
엄마는 80세시구요.
속이 답답하시다며
1박이라도 여행 가고 싶다셔요.
경기 남부권 살고요
운전해서 멀리가는건 저도 힘들어요ㅜㅜ
솔직히 엄마가 원하시니 가는거에요..;;
추천 부탁드려요.
경치 좋고 맛있는 식당도 근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