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생이 2찍인데요…안변하는듯

맨날 양비론 내세우면서

정치인들 다 썩었다며

결국 국힘 찍어요;;;

 

계엄 터졌을때 통화할땐

윤이 심하고 막나간다는거 동의하는 

분위기였는데

 

얼마전 체포 앞두고 제가 그 말 꺼냈더니

별 반응이 없어요

 

느낌이 다시 국힘 지지하는거 같은;;;

 

하 나라를 전복시켜려 해도

국힘이라니

던단하게 세뇌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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