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23736#_across
좀 된 논란이기는 하지만..
저도 저 기사 봤을때 뭘 이런 스티커를.. 유난이네. 싶긴 했거든요
그런데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서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내요
이것도 또 다른 오버 아닌가요??
"이런 사회에서는 능력과 노력보다 특권과 차별이 일상화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그간 인권위원회는 학벌주의를 조장하는 행태에 엄중하게 대처해 왔다" 는게 이 단체의 진정 이유라는데
서울대에 들어간 것도 노력의 한 결실인데 이걸 드러내는 것은 특권과 차별 조장이 되는건가요.
노력에 대한 뿌듯함. 자부심으로 봐지지는 않는건지...
아 저도 자식도 s대와는 아~~~무런 연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