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가가 입을 다물고 뭘 씹는 것처럼 움직이는데

헌재 심판정에 앉아

입을 다물고 뭘 씹고 있는 것처럼 움직이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불안해서 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국회 본회의 장에 20명만 들어갔다고 말맞춰 하고 싶은데

김용현이 눈치없이? 280명이 국회본회의장 복도며 곳곳에 들어가 있었다고 하니

지가 나서서 회유?하려는 것처럼 끼어들으면서

마음대로 안 되니

특유의 비겁한 웃음을 짓는 것도 있네요. 

 

등신들끼리 덤앤더머 찍나

비위 상하지만 안 볼 수도 없어서 보느라고 죽을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cSxnst7cqXE

 

40초쯤 되는 부분부터 보면 나와요.

물론 토할 것 같지만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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