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하고 느낀점

착한놈보다 잘난놈이 낫다

착한놈은 못나서 착한척 잘해주는척 보통 여기에 여자들이 넘어가는데

무조건 잘생기고 돈 잘벌고 잘난놈 만나세요. 

그렇다고 사패나 소시오패스 만나라는 소리 아니고...

못난놈은 진짜 지지리 못나서 속썩임

 

잘생기면 자식도 이쁘거나 잘생긴애 태어나고 

돈 많이 벌어오면 몸이라도 편하고 애라도 잘 키우지

지지리 못생기고 못난놈 만났더니 미친듯이 일해야 하고

자식도 일하면서 거둬 키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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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르시스트 엄마 밑에서 사랑을 못받고 자라

지금의 남편이 능력 별로 없고 못생겼지만 나만 사랑해주고 그 사랑이 변치 않을것 같아 결혼했어요.

제가 사업이 잘풀려 한달에 남편 연봉만큼 벌자 남편 바로 회사 때려치우더라고요.

제가 벌어야 애들이 학원도 다니고 밥도 먹여서 울며 불며 일하고 있어요.

끼리끼리는 과학?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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