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헌법재판관 앞에서 둘이 개그하나요?

윤석열 “기억하십니까” 김용현 “말씀하시니까 기억납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231721001

 

윤 대통령 : 하여튼 이게 실현 가능성, 집행 가능성 없는데 상징성 있으니까 놔둡시다 이렇게 얘기한 거로 기억되고, 전공의 왜 집어넣었냐 웃으며 얘기하니 이것도 그런 측면에서 계도 차원에서 그냥 넣었다고 그래서 저도 웃으며 놔뒀는데 기억하십니까?

 

김 전 장관 : 지금 말씀하시니까 기억납니다.

 

 

재판장에서 둘이 말 짜맞추기 쇼를 하고 자빠졌네요..

저 모지리 둘이 군통수권자였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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