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중반입니다.
저는 자식에 매번 노심초사입니다.
아이가 성인이기도 한데
왜이렇게 아이에게 연연해질까요.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아이가 특수직종이긴 한데
그래도 스스로 이겨내야 하는 건데
겉으로 내색은 안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잘 안풀리고 힘든 모습이 보이면
제 생활이 아무것도 안되네요.
정말 저 이러고 죽을때까지 살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23 16:13
50중반입니다.
저는 자식에 매번 노심초사입니다.
아이가 성인이기도 한데
왜이렇게 아이에게 연연해질까요.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아이가 특수직종이긴 한데
그래도 스스로 이겨내야 하는 건데
겉으로 내색은 안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잘 안풀리고 힘든 모습이 보이면
제 생활이 아무것도 안되네요.
정말 저 이러고 죽을때까지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