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지만, 차근차근 잘 해나가고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오늘 헌재 판결보니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최악의 상황을
맞을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힘이되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위로 필요
작성일: 2025. 01. 23 10:31
더디지만, 차근차근 잘 해나가고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오늘 헌재 판결보니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최악의 상황을
맞을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힘이되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