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마다 명절에 요리를 하여 시댁으로 가져갑니다.
시댁엔 어머니 혼자 생활 하시고 음식도 몇명이서 먹을 양만 해서 가져갑니다.
5시간 거리구요~
그동안 고기류를 불고기와 돼지갈비 해서 가져 갔는데, 혹시 회원님들은 어떤 고기요리를 드시나 궁금하기도하고 새로운 요리 추천받고 싶어 글 올립니다.
시댁 갈때엔 제가 불고기 양념 재우고,
돼지갈비는 요리해서 가져갑니다.
친정가서는 엄마께서 해주신 la갈비 먹구요.
작성자: 보리
작성일: 2025. 01. 23 09:09
안녕하세요?
해마다 명절에 요리를 하여 시댁으로 가져갑니다.
시댁엔 어머니 혼자 생활 하시고 음식도 몇명이서 먹을 양만 해서 가져갑니다.
5시간 거리구요~
그동안 고기류를 불고기와 돼지갈비 해서 가져 갔는데, 혹시 회원님들은 어떤 고기요리를 드시나 궁금하기도하고 새로운 요리 추천받고 싶어 글 올립니다.
시댁 갈때엔 제가 불고기 양념 재우고,
돼지갈비는 요리해서 가져갑니다.
친정가서는 엄마께서 해주신 la갈비 먹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