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열병합 아파트 32평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관리비가 나왔는데, 61만원 이라서, 깜짝 놀랐고, 이런 고지서는 처음이었어요
내역을 보니 난방비만 37만원 이었어요.
지난달 난방비는 15만원대 였고, 지난달에도. 많이 나온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37만원 난방비를 보고, 관리사무실에. 연락을 드렸어요..
미적미적. 하루종일. 온다는 말만하고, 안오길래. 전화로 독촉을 하니, 관리사무실에서 저녁무렵나와서는 계량기는. 고장난거 없다고, 하면서. 그냥 가버렸어요. 어떻게. 증명할 길도 없고, 저같은 경험 하신분 안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