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막내라 그런지
아님 이넘의 회사가 원래 그런지
유독 개인정보가 많은 회사라
다 갈아버리는데요
이게 5일에 한번씩은 차서
그걸 비우는데
비워본 분들은 아시죠?
이게 털고 아래 하얀가루같은 먼지가
붕붕뜨는데
하 돌아버리게네요
비닐도 없어서
아래 함을 ㅈ종량제 봉투에 옮겨담는데
3년째 이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돌아버릴거 같은데요
ㅈ소도 아니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회사인데
뭔 이런경우가 다있는지
다른회사는 어떠신가요?
상사들은 찰 때 소리가 나면 그냥 가버리고
그럼 도대체 누가 비우나요?
하,, 이런걸로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하,, 현타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