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중 중년여성을 어머니 혹은 여사님이라 부르는 건 불편합니다.
노영희는 변호사 라고 불러야지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도.
개그를 다큐로 받지말라고요?
아니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작성자: 최욱은 최애
작성일: 2025. 01. 22 15:04
출연자 중 중년여성을 어머니 혹은 여사님이라 부르는 건 불편합니다.
노영희는 변호사 라고 불러야지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도.
개그를 다큐로 받지말라고요?
아니요 시대가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