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점잖게 하지 마셈

청문회에서 질문하시는 의원님들 삼가해주고 인격적으로 대우해주고 하지 마세요.

적나라하게 뒤에서 들쑤시고 드러난 일들은 저같이 무식한 사람도 알아들을수있게 창피할 정도로 지적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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