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모르겠다~라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제가 해 본 건데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나 자신만을 위한 음식을 하는 것이더라구요.

 

오로지 

내 자신만을 생각해서 내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고

마트에 가서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고르고

집에 와서

그 재료 

나만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그 음식을 이쁜 그릇에 담고 먹는거죠.

 

이 모~~든 과정 내내 

나 자신만 생각하면서 하면 되거든요.

 

다른 가족, 사람 

머리속에 싹~~지우고

그냥 나만 생각하고

저 과정을 쭉~~하다보면

많은 시간을 내 자신만을 생각하면서

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하는 구나~

싶거든요.

 

온전히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이고

나 자신이 건강하고 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만

채우는 시간이거든요.

 

완전 집중이 딱~되니까

그냥 내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 된 거 같고

아주 소중해 지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계속 하다보니

어느 순간

내 자신을 위하는 내가 되어 있다는 거죠.

 

그리고

생각하는 것도 내 자신을 위해서 하게 되구요.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내자신과 아~주 가까워지게 되거든요.

가까워지면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고

관심이 가면 시간과 에너지를 쏟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다보면 점점점 더더더 내 자신과의 친밀도가 높아지고

조금씩 더더더

내 자신에 사소한 것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더라구요.

 

어? 

내가 이 식재료 싫어하네?

어?

내가 이 식재료 좋아하네?

어? 

 

이런 식으로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좀더 선명하게 분명하게 와 닿게 되거든요.

 

이러면 나를 많이 이해하게 되고

나랑 더 대화하고 싶고 그려면 친해지고 싶어지게 되거든요.

 

운동도 마찬가지

저는 요가나 스트레칭 같은거 추천합니다.

 

요가나 스트레칭 하면서

내 몸에 온전히 집중하고

명상하듯 하다보면

내 몸 구석구석

내 몸 근육 하나하나가 

느껴지거든요.

(집중해야 내 몸이 안 다치게 되니까 집중이 되더라구요)

 

내 몸을 어디가 불편하다~하는 곳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게 되거든요.

 

그걸 요가나 스트레칭으로 해소하고

그러다보면

점점 내 몸 구석구석에 자세히 더~잘 알게 되거든요.

 

그리고 내 몸이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법으로 풀어야 하는지

스스로 알 수 있을 만큼 가까워지면

내 몸이 좀 더 소중하게 해야겠구나~~를 인식하게 된다는 거죠.

 

이런 식으로

나를 조금씩 자세히 알다보면

나와 가까워지고

나를 아끼게 되고

나를 사랑하게 되거든요.

 

혹시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다~싶은 분들은

조금씩 해 보세요.

 

그럼 Lov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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