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드리고있어서 명절마다 선물을 보내주시는데 10년째 정관*에서 보내주시네요.
저희는 안먹어서 주위사람 나눠주거나 당근으로 팔기도 하고 먹기쉬운걸로 교환해서 억지로 먹어보기도 했는데 너무 안맞아요ㅠ
선물 주시는데 안먹는다고 말하기도 곤란하고.
이번에도 가격후려쳐서 팔고나니 속쓰리네요.
명절선물중에 제일 난감해요.
작성자: 홍삼알러지
작성일: 2025. 01. 22 07:56
도움을 드리고있어서 명절마다 선물을 보내주시는데 10년째 정관*에서 보내주시네요.
저희는 안먹어서 주위사람 나눠주거나 당근으로 팔기도 하고 먹기쉬운걸로 교환해서 억지로 먹어보기도 했는데 너무 안맞아요ㅠ
선물 주시는데 안먹는다고 말하기도 곤란하고.
이번에도 가격후려쳐서 팔고나니 속쓰리네요.
명절선물중에 제일 난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