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때3년친했던친구가
서울로대학가고
급기야
그집전체가 이사를가게되었다고
재수하는아들이웁니다
키가183인데도 제눈에는. 애기인데
제아들마음이아파서
제마음도아파요
그만큼 경기도라도 처음정착할때 가자했건만
지방에있으니 애들도 대학가기도 친구관계도 힘들어요
작성자: 아
작성일: 2025. 01. 22 00:49
고등때3년친했던친구가
서울로대학가고
급기야
그집전체가 이사를가게되었다고
재수하는아들이웁니다
키가183인데도 제눈에는. 애기인데
제아들마음이아파서
제마음도아파요
그만큼 경기도라도 처음정착할때 가자했건만
지방에있으니 애들도 대학가기도 친구관계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