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슬퍼요

고등때3년친했던친구가

서울로대학가고

급기야

그집전체가 이사를가게되었다고

재수하는아들이웁니다

 

키가183인데도 제눈에는. 애기인데

제아들마음이아파서

제마음도아파요

 

그만큼 경기도라도 처음정착할때 가자했건만

지방에있으니 애들도 대학가기도 친구관계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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