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이 두렵네요. 졍치이야기 나오면 끝장

그 어느 명절보다 이번 명절이 제일 두렵네요.

친정가는게 두렵습니다.

아빠가 어쩌다 이리 되셨는지..저번에는 동생이랑 싸워서 동생은 이번에 친정 안간다고 하고...

별이야기도 안했대요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이 나보면 알겠죠

이 한마디했다가 결국 너 앞으로 오지 말아라.로 끝남.

애들한테도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안했음 좋겠다고 당부하고 갈껀데 참 긴장되는군요.

이게 무슨일인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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