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검 감찰부장이었던 한동수님 일화보고 충격받았어요

윤정은 검찰총장일때 이 분 무시하고 회의도 없애버렸다고 유명하잖아요. 한동수님이 아크로*** 살았는데 하루는 엘베타니 주민분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못사는 것들이 빨갱이편에 서는건 이해가는데 왜 잘사는 분이 그쪽에 서느냐고 이해가 안간다고 대놓고 말했다고 거기다 다니던 성당에서도 신부님이 항의가 많으니 다른 성당으로 옮겨달라 했다네요 그동네는 안그래도 2찍들 천지인데 저렇게 생각하고 혐오를 대놓고 드러낸다니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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