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 두번?정도 과자가 먹고싶을때가 있어요.
것도 밤에 갑자기요. 나이는 내후년 60인데 평생 과자 빵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이드니 입맛도 바뀌나봐요.
밤에 먹고싶을땐 남편이 사다주곤 했는데 주로 제가 그나마 좋아하는 참크래커나 콘칩정도에요. 워낙 밍밍한걸 좋아해서요. 나쵸는 좋은데 짜고 위에 부담되더라구요.
요새 나오는 과자 하나도 아는게없네요.
속에 뭐들은 과자는 안 좋아하네요.
빵도 속에뭐들어있거나 겉에 뭐든 바른 빵 안좋아해요
유난한 입맛이라 맨날 똑같은 과자만 먹는 할머니되기 싫으니 신식~과자 추천해주세요~도전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