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도 외국어 어떤 브랜드는 한국인 직원은 얼마 없고
대부분 외국인 직원이라 한국어가 잘 안 통하고
가격도 각국 통화로 표기되어 있고
말 통하는 사람만 와라 이런 분위기?
음식점도 간판도 외국어 사장 직원도 외국인
영어로나 주문이 되고 말 통하는 사람만 와라, 이런 분위기라는데
이태원 대신 성수동인가요?
흠...분위기 묘한데요
그런데 이런 곳은 외국인이 주고객일텐데
혹시 코로나같은 게 다시 오면 완전 직격탄일텐데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21 10:03
간판도 외국어 어떤 브랜드는 한국인 직원은 얼마 없고
대부분 외국인 직원이라 한국어가 잘 안 통하고
가격도 각국 통화로 표기되어 있고
말 통하는 사람만 와라 이런 분위기?
음식점도 간판도 외국어 사장 직원도 외국인
영어로나 주문이 되고 말 통하는 사람만 와라, 이런 분위기라는데
이태원 대신 성수동인가요?
흠...분위기 묘한데요
그런데 이런 곳은 외국인이 주고객일텐데
혹시 코로나같은 게 다시 오면 완전 직격탄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