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수동에 외국어만 통하는 곳이 있단 소리가 있던데 진짜예요?

간판도 외국어 어떤 브랜드는 한국인 직원은 얼마 없고

대부분 외국인 직원이라 한국어가 잘 안 통하고

가격도 각국 통화로 표기되어 있고

말 통하는 사람만 와라 이런 분위기?

음식점도 간판도 외국어 사장 직원도 외국인

영어로나 주문이 되고 말 통하는 사람만 와라, 이런 분위기라는데

이태원 대신 성수동인가요?

흠...분위기 묘한데요

그런데 이런 곳은 외국인이 주고객일텐데

혹시 코로나같은 게 다시 오면 완전 직격탄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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