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 그런데요^^;;
이런 행동 욕하는 분들도 많으시잖아요.
근데 사주에 금수가 강하면 이렇다네요.
제가 금수가 강한 사주거든요.
저는 돌이켜보면 말 안하게되는 이유가
선의로 대하고 말도 좋게해서
최선을 다해봤는데
상대가 변할거같지 않겠구나 판단이 들면
마음이 딱 닫혀요.
그냥 정해진거에요. 버릴 사람 이구만.
빠이빠이.
그에비해 봄생이거나 목이 강한 사주들은
아직 고치고 바꿔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대요.
맞는 것 같나요?
물론, 저는 앞으로 말을 안하기보단
좋게 제 입장은 말하고 끝내려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