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현미에 잡곡을 섞어서 밥을 해먹는데요
이번에 새로 잡곡을 추가했더니
하루 종일 불렸다가 밥을 해도 쌀이 덜 익은 것처럼 서걱거려서
저걸 버려야 하나 고민이랍니다.
잡곡밥을 10년 이상 해먹고 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이번에 새로 추가한 잡곡은
검정찰현미와 찰수수, 찰보리입니다.
어떤 잡곡때문에 서걱거릴까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5. 01. 20 19:28
항상 현미에 잡곡을 섞어서 밥을 해먹는데요
이번에 새로 잡곡을 추가했더니
하루 종일 불렸다가 밥을 해도 쌀이 덜 익은 것처럼 서걱거려서
저걸 버려야 하나 고민이랍니다.
잡곡밥을 10년 이상 해먹고 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이번에 새로 추가한 잡곡은
검정찰현미와 찰수수, 찰보리입니다.
어떤 잡곡때문에 서걱거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