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족들 걱정이네요.
경기도 안 좋고 다들 어려운데
다행히 남편은 사업이 잘 되네요.
직장 없어진 오빠 남편 회사 넣는게 맞는지
전전긍긍 하니
착한 남편은 모셔 오라고...
남편은 부모님 안계시고 못된 형들과 의절한 상태예요.
시댁 걱정은 1도 없어요.
친정엄마 좋아하시며
네가 참 복이 많다. 하는데 울컥 하네요.
지팔지꼰이라고 마음이 약해 늘 고통스러운 심정 알기나 하는지...
작성자: 하아
작성일: 2025. 01. 20 19:16
늘 가족들 걱정이네요.
경기도 안 좋고 다들 어려운데
다행히 남편은 사업이 잘 되네요.
직장 없어진 오빠 남편 회사 넣는게 맞는지
전전긍긍 하니
착한 남편은 모셔 오라고...
남편은 부모님 안계시고 못된 형들과 의절한 상태예요.
시댁 걱정은 1도 없어요.
친정엄마 좋아하시며
네가 참 복이 많다. 하는데 울컥 하네요.
지팔지꼰이라고 마음이 약해 늘 고통스러운 심정 알기나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