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도 오십중반인데 명절같은거 자유롭고싶다

이제 좀 그만 모이고 싶다 

나쁜분들이 아니니까 이런 생각이

더 괴롭다

구십 전후되신 부모님에

형제들 부부에

또 그 자식들의 자식들까지

부모님이 좀 알아서 정리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자손들 모이는거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시니

하지만 나는 절대 안그러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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