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닮아서 누렇고 밝지 않은 피부에요.
햇볕 받으면 금~세 그을리고요.
약간 톤다운 된 멜란지 블루 니트를 보고 덜컥 사려다가 집에 가서 입어보고 후회하고 환불하러 나오는게 눈에 보여서 시착해 봤는데 역시나 안되네요
좋게 봐주려고 해도 얼굴이 더 누렇게 뜨는게 부각될 뿐, 그 옷을 사서 입었다 벗었다 반복하며 몇년 지날게 눈에 보여서 그냥 원래 자리에 넣어두고 왔어요.ㅠ
작성자: 퍼컬
작성일: 2025. 01. 20 13:41
친정엄마 닮아서 누렇고 밝지 않은 피부에요.
햇볕 받으면 금~세 그을리고요.
약간 톤다운 된 멜란지 블루 니트를 보고 덜컥 사려다가 집에 가서 입어보고 후회하고 환불하러 나오는게 눈에 보여서 시착해 봤는데 역시나 안되네요
좋게 봐주려고 해도 얼굴이 더 누렇게 뜨는게 부각될 뿐, 그 옷을 사서 입었다 벗었다 반복하며 몇년 지날게 눈에 보여서 그냥 원래 자리에 넣어두고 왔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