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얼굴톤 밝은 사람이 특히 부러운 오늘

친정엄마 닮아서 누렇고 밝지 않은 피부에요.

햇볕 받으면 금~세 그을리고요.

 

 약간 톤다운 된 멜란지 블루 니트를 보고 덜컥 사려다가 집에 가서 입어보고 후회하고 환불하러 나오는게 눈에 보여서 시착해 봤는데 역시나 안되네요 

 

좋게 봐주려고 해도 얼굴이 더 누렇게 뜨는게 부각될 뿐, 그 옷을 사서 입었다 벗었다 반복하며 몇년 지날게 눈에 보여서 그냥 원래 자리에 넣어두고 왔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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