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경호처 직원들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의 복귀에
절망감을 느끼고 있고 많은 간부들이 혼란스러운 상태”라며
“거의 모든 부서와 담당자들이 증거인멸을 포함한
부당한 지시를 거부한 상황으로
어떤 보복 조처가 있을지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경호처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그들의 직위해제를 강력히 원한다”고 요구했다.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서 메시지 공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8749.html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
검찰에서 기각도 아닌 반려해서 석방되고
19일 윤 대통령 경호 업무를 재개했다니
경호처 직원들이 멘붕 오고 불안할밖에요.
검찰 이것들.
경찰이 또 신청한다던데 또 반복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