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중반 엄마가 파킨슨이신데 새벽에 화장실 3~4번 다녀오세요
양은 찔끔수준인데 그것때문에 새벽에 숙면을 더 못하신다고 하셔서
한달전부터 기저귀 차고 주무시는데 마음이 편해서인지 화장실을 한번도 안가신다네요
밤새 기저귀에 실례하는일도 없구요
다만 기저귀값이 부담되서 빨아쓰는 요실금 팬티 같은게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혹시 추천 해주실만한게 있으신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20 11:12
70대 중반 엄마가 파킨슨이신데 새벽에 화장실 3~4번 다녀오세요
양은 찔끔수준인데 그것때문에 새벽에 숙면을 더 못하신다고 하셔서
한달전부터 기저귀 차고 주무시는데 마음이 편해서인지 화장실을 한번도 안가신다네요
밤새 기저귀에 실례하는일도 없구요
다만 기저귀값이 부담되서 빨아쓰는 요실금 팬티 같은게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혹시 추천 해주실만한게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