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보세요?

아무리 시청율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지나친 가슴아픈 개인사를

대문짝만하게 이름표로 붙여주다니요. ㅠ

출연료 아무리 주고 아무리 뭘 가르쳐줘도 평생 가슴의 상처가되고

대중에게 각인되는거 정말 무서울텐데요.

그 출연자들이 얻는게 과연 무엇일까요? 백종원도요.

방송사들 무섭습니다.

 

모두들 되건 안되건 다 잘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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