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청율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지나친 가슴아픈 개인사를
대문짝만하게 이름표로 붙여주다니요. ㅠ
출연료 아무리 주고 아무리 뭘 가르쳐줘도 평생 가슴의 상처가되고
대중에게 각인되는거 정말 무서울텐데요.
그 출연자들이 얻는게 과연 무엇일까요? 백종원도요.
방송사들 무섭습니다.
모두들 되건 안되건 다 잘됬으면 하네요.
작성자: 백종원
작성일: 2025. 01. 20 10:03
아무리 시청율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지나친 가슴아픈 개인사를
대문짝만하게 이름표로 붙여주다니요. ㅠ
출연료 아무리 주고 아무리 뭘 가르쳐줘도 평생 가슴의 상처가되고
대중에게 각인되는거 정말 무서울텐데요.
그 출연자들이 얻는게 과연 무엇일까요? 백종원도요.
방송사들 무섭습니다.
모두들 되건 안되건 다 잘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