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살 수가 없네요.
이 아침부터도 어찌나 많은 사이렌 차소리가
나며 달려가는지..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네요.
지금은 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ㅜㅜ
아..상식이 지켜지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20 09:18
불안해서 살 수가 없네요.
이 아침부터도 어찌나 많은 사이렌 차소리가
나며 달려가는지..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네요.
지금은 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ㅜㅜ
아..상식이 지켜지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