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예전에도 있었나요?
아마 해방 후에 처음이지 싶어요,
소화기로 사무실 문 부수면서 '판사 나와'
이런 일은 처음인 것 같은데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20 02:17
이런 일이 예전에도 있었나요?
아마 해방 후에 처음이지 싶어요,
소화기로 사무실 문 부수면서 '판사 나와'
이런 일은 처음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