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극우세력을 앞세우는 국힘과 윤

폭동을 선동하네요.

내란으로 가려나봅니다.

앞으로도 갈길이 먼데, 

그래서 외국에서 심각하게 보는것 같아요.

이대로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법치국가의 근간이 흔들린다면

미래도 없는건데,

나이든 꼰대들이야 그렇다치지만,

젊은이들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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