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실외배변만 하던 강아지 급해서 실내에서 눴는데요.

실내에서 배변판에 오줌이 있어서 너무 놀랬어요.

그거 가리키면서 환호하고 엄청 좋아하면서 간식도 마구 줬거든요.

약 1년만인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아까 소변 눈 배변판에서 아무리 배변을 시키려 하는데 꿈쩍도 않네요.

이걸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그냥 밖에 데리고 나가지 말까요?

안나가고 기다리다 자칫 방광 망가질까봐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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