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이후로 한팀도 보러 오질 않아서
답답한 맘에 당근에 올릴까 했는데
이곳에 문의하니 도둑도 있다해서
당근엔 홍보로만 올리고
제가 내놓은 부동산에
부동산 끼고 오라고 하면 어떨까요
대신 상대방 복비는 제가 부담하는식으로요..
전 복비만 천만원 넘게 내겠지만
보통 이렇게 하자면 더 좋아하시려나요?
어떤 매물은 만번도 넘게 본것도 있더라구요
집상태가 최상이라 보기만 한다면 나갈거
같은데 지금은 아예 손님 자체가 없어서
기회조차 없어요
이거 괜찮은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