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거 아세요? 계엄해제후에도 수류탄 실은 차가 국회로, 김어준 사무실로 갔다는 거..

박선원 의원이 며칠전에 얘길했는데..

윤이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법을 무시한 인간이었냐면요

1시2분에 계엄해제 가결되어 계엄무효가

선포되었잖아요

그런데 윤은 포기하지 않고 계엄을 계속

시도했다는 거..

수류탄과 실탄을 잔뜩 실은 차가

국회로, 김어준 사무실로 가고 있었대요

국회앞에 모여있던 시민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질 예정이었다고..

뉴스공장도 초토화 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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