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고
후기가 좋아 구매했어요.
달아도 달아도 이리 달수가.
제가 입맛이 구식인가요?
한봉지 대여섯 조각 들어있는데
저걸 다 먹을수 있을지.
그냥 무를 설탕에 절여 먹는 느낌.
고춧가루 양념 이런 맛 안느껴질 정도로 달아요
후기조작 없을 것 같은 컬리 리뷰보고
구매해서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입맛도 세대차이가 나는건가 했어요.
작성자: wyu
작성일: 2025. 01. 19 21:43
대기업이고
후기가 좋아 구매했어요.
달아도 달아도 이리 달수가.
제가 입맛이 구식인가요?
한봉지 대여섯 조각 들어있는데
저걸 다 먹을수 있을지.
그냥 무를 설탕에 절여 먹는 느낌.
고춧가루 양념 이런 맛 안느껴질 정도로 달아요
후기조작 없을 것 같은 컬리 리뷰보고
구매해서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입맛도 세대차이가 나는건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