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2세가 머리를 한쪽으로 따고 다녔어요

머리가 길은데  자르기도 귀찮고

 

더워지면  자르려구요

 

오늘

 

한쪽으로 묶어서  편하게 땋은머리하고 다녔거든요

 

얼굴 늙은사람 별개로

 

많이이상해보일까요

 

남의시선 신경쓰지마라  이런말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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